날씨가 더운 여름이 와서 그런지 밖을 다니다보면 상당히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몸매 좋은 남성 여성분들을 종종 보게 되지요.TV속 광고에서도 신세경 역시 여름이 오니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가 아닙니다.ㅎㅎ 신세경이 뭐 뺼 살이 있다고….

 

요즘은 남성은 식스팩,여성은 베이글녀가 대세인지라,여름만 되면 그렇지 못한 분들은 상당히 스트레스르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특히 여성의 경우는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간에 요즘은 가슴을 노출시키는 의상을 많이 입는데 많은 연예인들이 그런 대열에 속속 합세하지요.


<작은 체격이지만 글래머스한 서우>

<원조 베이글녀라고 불리우는 조여정>

<알고보니 글래머였다는 가수 별>

<베이글녀 끝판왕이라는 유인나?

 

뭐 연예인들의 이런 모습이 사실 많은 일반인들을 좌절케 합니다ㅜ.

그래선지 여름만 되면 이른바 다이어트 책이나 몸짱되는 책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기고 합니당^^

 

특히 이런 몸짱 노출에는 미혼뿐 아니라 기혼 연에인들도 동참하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분이 요즘 TV드라마로 한창 인기를 올리는 넝쿨당 주인공인 유준상씨의 부인 홍수현씨죠.

<반전 글래머라고 불린 홍수현의 시상식 드레스 모습>
 

그런데 고맙게도 홍수현씨는 글래머의 진실(?)를 밝혀 줍니다.리포터가 반전 글래머라고 칭찬을 하자 "내가 생긴 것 자체가 섹시한 외모가 아니다. 드레스를 입을 때면 있는 것 없는 것 다 모아서 글래머러스 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게 무슨 말인가 하는 분들을 위해서 드라마 초한지에서 그 방법을 직접 알려주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림 설명 들어갑니당^^

 

흠 잘 몰랐는데 글래머스한 여배우들중서도 저런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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