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미도리 책장을 보면 총 12권의 책이 나온것으로 되어 있는데 알라딘에서 미도리 책장을 눌러보면 미도리 책장 1~12까지중에서 2,3을 쏙 빠지고 나머지만 나옵니다.
<저 위의 미도리 책장을 클릭합니다>
<그럼 이렇게 미도리 책장 시리즈가 주욱 뜨지요>
그럼 나머지 2,3은 어디있는 걸까요? 당최 찾을 길이 없습니다.혹 2,3번 책의 발행이 어떤사유로 지연되서 이 번호를 건너뛰고 발행이 된걸까요.분야별 찾기의 시리즈 항목에서도 미도리의 책장은 없습니다.그래서 할 수없이 시작의 네이버 카페를 가서 미도리 책장을 찾으니 얼어 붙은 섬과 나와 우리의 여름이 2,3번으로 나오는 군요.
결국 미도리의 책장 2,3번은 정상적으로 나온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그럼 이렇게 소비자를 혼란케 만든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요?
번호가 빠져있음 당연히 시작에 물어봐야 할 알라딘 담당자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책이 어떻게 알라딘에게 소개되는지 확인을 이태까지 안하고 있는 시작 담당자일까요?
과연 알라디너 여러분은 누구 책임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