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게을르고 마치 숙제하는 기분이 들어서 리뷰를 잘 안쓰는 편입니다만 이번 알라딘 리뷰에는 상금이 걸려선지 올인하고 있는 기분입니다.뭐 책은 사고 싶고 하지만 수중에는 돈이 없고....ㅜ.ㅜ
일단 그간 읽은 것 위주로 리뷰를 올리고 있는데,이런 뒌장,,, 그간 많이 읽었던 장르 소설은 그닥 해당 서적이 없어 무척 낭패군요ㅜ.ㅜ;;;;
전체 시상을 노릴 리뷰는 안되고 분야별 시상이라고 노릴까 싶어 여러 가지 책을 떢밥 뿌리듯 올리고 있지만 다른 분들의 리뷰가 훌륭해서 가망성이 차츰 낮아 보이네요.
안되면 다독다필상이라고 노려야 될 판인데 그것도 쉽지 않을듯...
알라딘아~~ 정성을 봐서 뭐라도 하나 붙여주면 안되겠니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