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T.S 스트리브링(Thomas Sigismund Stribling)

■작가 소개■


 
(작가의 묘비)

미국의 작가.
대학에서 법률을 배운 후 변호사가 되지만 1년 후에는 잡지 기자에게 전직한다. 그 후 남아메리카와 유럽에서 8년간 문필 활동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주일 학교 관계의 잡지에 교훈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후에 펄프 잡지에 범죄 심리학자인 포기오리 교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을 발표한다.
포기오리교수의 것의 제1단편집 「카리브 제도의 단서」는 퀸의 정원에게도 선택되어 그리고 퀸이 미스테리 사상 가장 중요한 단편집10선을 선택했을 때에 2등으로 선택된바 있다.
그리고 스트리브링은 미국 남부에 체재하고 있던 적도 있어선지 미국 남부의 생활이나 흑인문제등을 소재로 한 소설도 발표하고 있어 순수 문학 작가로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1932년에 「가게」로 풀리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그 밖에도 SF도 몇 작품인가 발표했다.

■작가 파일■
출신지 미국 , 테네시주 앨라배마 대졸
생몰 1881년 ~1965년
경력:
1922년- 미국 남부나 흑인문제를 취급한 소설 「Birthright」을 발표하고 문단 데뷔
1929년 펄프 잡지〈어드벤쳐〉에 연재되고 있던 포기오리 교수가 나오는 단편 5편을 모은 단편
   집 「카리브 제도의 단서」를 발표( 제1기)
1929년부터 34년에 걸쳐 포기오리교수가 나오는 8편을 발표( 제2기)
1931년-「The Forge」1932년 「The Store」,1934년「Unfinished Cathedral」이라고 계속되
  는 순수 문학 작품 3부작을 발표.「가게(The Store)」로 풀리처상을 획득
1938년-풍자 소설 「These Bars of Flesh」을 발표.
1945년-이후는 앨러리 퀸의 잡지〈EQMM〉에의 연재 요청을 받아1945년부터 1957년에 걸쳐 포
   기오리 교수가 나오는 단편 23작품을 발표( 제3기)
시리즈 탐정: 범죄 심리학자 헨리 포기오리 교수 (Dr. Henry Poggioli)
대표작 :「카리브 제도의 단서」(중편집)

국내 발행:미 출간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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