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 Luigi of Catanzaro/ Louis Golding



발행 년도:1926년
출판사/출판인:London: E. Archer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Rarity:희구본」

책소개:루이스•고르딘그는 유태계의 영국인 작가로 본서는 사제 출판으로 저자의 싸인이 들은 100부 한정본 출판된 것으로 후에 영국 Hutchinson회사로부터 출판된 단편집 Pale Blue Nightgown(1944)에 재록 되고 있다.

수록 단편
•-Luigi of Catanzaro-
15세기의 끝날 무렵 이탈리아의 카탄자로에 살고 있는 루이지는 그 출생은 불명하지만, 문둥병이나 나병등 병에 걸린 사람들을 고치는 등,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고 있었다.그의 사후, 천국에서는 그를 성자로 할까를 논의를 하고 있어고 그의 생전에 병자들을 고친 실적으로 말미암아 반대는 없을 거라고 생각되고 있었다.그러나 한 천사가 루이지는 유태인이며, 루이지의 아버지도 유태교의 목사인 랍비라는 것을 밝힌다.이에 금새 천국은 큰소란이 일어나고 루이지를 성자로 할지 어떨지는 그리스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한다.하계와 천상의 세계가 교착하는 이상한 이야기지만 자신들도 유태계였던 퀸이, 어떠한 기분으로 본서를 읽어, 또 퀸의 정원으로 선택했는지,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아래는 본서에 쓰여진 루이스•고르딘그의 싸인으로 일련 번호는26번.덧붙여서 앨러리•퀸은 22권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국내 발행: 미 출간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