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 The Brotherhood of the Seven Kings-L. T. Meade and Robert Eustace
 

발행일:1899년
출판사/출판인:London: Ward, Lock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Rarity:희귀본」

책소개: 여기에 수록된 단편은 1898년 1월부터 10월까지 스트랜드잡지에 연재된 것으로, 여성 괴도 마담 코르치와 젊은 과학자 노우맨·헤드와의 대결을 그린 시리즈이다.

수록 단편
· -At The Edge of the Crater-
케니온 부인은 옛친구 노우맨·헤드를 방문해 외아들의 세실이 최근 칸경의 지위와 막대한 자산을 계승했기 때문에, 칸경의 차기 계승권을 가지는 휴·돈카스타라고 하는 남자로부터 원망받고 있는 것을 상담하게 된다.
또 세실이 마담·코르치라고 하는 여성의 알고 있어 그녀의 권유로 세실이 의사와 함께 카이로까지의 배로 여행하러 가는 일도 알려 준다.그날 밤 노우맨은 돈카스타라와 이야기하는 마담·코르치를 보고 그녀가 일찌기 자신도 속하고 있던 「7왕국」의 일원이었던 것을 깨닫게 된다.
노우 맨은 세실이 위험에 처했다고 여기고, 카이로까지의 배여행에 동행하여, 「7왕국」의 흉계를 폭로하려고 한다.

· -The Winged Assassin-
커는 아버지의 기묘한 유언에 의해서 아버지의 유산인 10만 파운드를 상속하기 위해서는, 결혼상대로부터도 10만 파운드를 양도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만약 그 조건이 채워지지 않으면, 유산은 모두 커의 숙부에게 가게 되어 있었는데 커의 약혼자인 프랭크·카르소프는 사업으로 대단한 손실을 입어, 결혼 자금인 10만 파운드를 경마의 더비로 만회하려 하고 있다.프랭크의 숙부는 명마를 소유하고 있어, 프랭크는 그 말에 모두를 맡기고 있다.말은 완벽한 상태여서 전혀 질 기색이 없는데 더비 경기 몇일전에 마담·코르치가 그 말과 접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노우 맨은 「7왕국」이 무엇인가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노우맨은 친구인 변호사 코린·다후레이와 함께, 마담·코르치를 마수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게 된다.

· -The Swing of the Pendulum-
노우 맨은 은행을 경영하는 친구 브렛트의 외동딸이 프리데크 공작과 약혼한 것을 알고 매우 기쁨했으나 두 명을 소개한 것이 마담·코르치라는 얘기를 듣고 반대로 불안이 더해간다.변호사 다후레이의 조사를 통해 프리 데크 공작이 마담·코르치의 오른팔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 두 명이 은행가에 대해서 무엇인가 기도하고 있는 것을 알게된다.
어느 날, 노우맨은 친구의 은행을 방문하는데 공교롭게도 은행가는 급한 볼일로 외출중이어서 그가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거기에 친구의 편지가 도착하고 은행의 금고의 열쇠를 가지고 그가 기다리는 장소에 와달라고 의뢰를 받은 노우 맨은 은행을 나온 순간, 누군가에게 맞아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게 되는데…..

· -The Luck of Pitsey Hall-
각료의 한 사람으로 있는 데라크아씨가 배후에서 누군가에게 찔려 사망하게 된다.데라크아 부인은 대단한 쇼크를 받고 마담·코르치가 매일 시중을 들며 부인을 간병 한다.한편, 데라크아 가의 친척에 해당하는 핏제이 가에는 대대 전해지는 고블린이 있는데 마담·코르치가 그 고블린에 대단한 흥미를 안고 있는 것을 노우맨은 알게 된다.또 노우맨은 그 고블릿에 일곱 개의 왕관이 디자인 되어 있는 것에 깨닫고 마담·코르치가 그 고블릿을 노리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여기고 핏제이에게 고블린에 최대한의 감시를 붙이도록 충고하는데..

· -Twenty Degrees-
변호사 다후레이는 여행지에서 한 명의 남성에게서 「위험하나 런던으로 돌아오지 마라」라고 하는 충고를 받는다.다후레이는 중요한 재판을 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이 충고를 무시하고 런던으로 돌아와 일을 하는데, 그 충고를 받은 남자로부터 이번에는 면회를 신청하는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다후레이는 전혀 믿지 않고, 그 면회도 무시하기로 했는데 있는 묘령의 여성이 노우 맨을 방문하여 다후레이가 마담·코르치에 표적이 되고 있다고 알려준다.

· -The Star-Shaped Marks-
노우 맨과 다후레이는 화가 로터스·다함에 초대되어 그의 자택을 방문한다.거기에는 그가 그린 등신대의 여성의 그림이 장식되어 있고 모델이 된 포크너 부인도 동석하고 있었다.다함에게는 죽은 아내와의 사이에 생긴 어린 외아들이 있었는데 우연히도 포크너 부인의 아들과 꼭 닮았다.
몇일후, 그 다함의 외아들이 돌연 행방불명이 되고 다함은 미친듯한 상태가 된다.다후레이는 포크너 부인이 마담·코르치라고 만나고 있던 장소에 우연히 있다가 이를 보고 포크너 부인이 이 사건에 관련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 -The Iron Circlet-
세균학자를 구한다고 하는 기사가 신문에 실리자 노우맨과 다후레이는 광고주가 마담·코르치는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유명한 세균학자 제임스·락하트가 거기에 응모한 것을 노우맨이 알아내고 신속히 그의 연구실을 방문하는데 세균 학자는 마담·코르치와 만난 것은 인정했지만, 그녀의 언동에 부자연스러운 점은 없었다고 말하고 향후 마담·코르치로부터 지시가 있을 경우는 곧바로 노우맨에게 전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몇일후, 락하트는 마담·코르치로부터 모처로 향하도록 지시를 받은 것을 노우맨에게 알리고, 노우맨은 남몰래 세균 학자와 동행하기로 한다.

· -The Mystery of the Strong Room-
다이암몬드 상인인 마이클·로덴이 소유하고 있던 82 캐럿의 대 다이아몬드가, 어느새인가 가짜와 살짝 바뀐 사건이 발생한다.로덴의 금고실은, 그 자물쇠안에 원래 열쇠가 아닌 어떤 열쇠를 꽂아도 전기에 의해서 비상벨이 울리는 장치가 설치되었었고 대 다이아몬드는 그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벨이 울리지 않은채 도둑맞게 되버린다.
로덴가에 노우맨과 다후레이를 초대하고 두 명은 마담·코르치도 초대되었다는 얘기를 듣고.거기서 노우 맨은 마담·코르치의 흉계에 의해서 대 다이아몬드가 도둑맞은 것을 깨닫고 전면 대결의 자세를 임하게 된다.

· -The Bloodhound-
마침내 마담·코르치의 구속 영장을 손에 넣은 경찰은 그녀가 사는 저택에 돌입한다.그러나, 마담·코르치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어 그녀를 체포하지 못하게 되다.경찰은 젊고 유능한 여성 경찰관 미스·베린쟈를 수사를 맡기고 그녀의 활약으로 마담·코르치가 배로 도망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정보를 얻게 된다.그 결과, 경찰은 마담·코르치의 부하를 체포할 수 있게 되고 마담·코르치에 가짜 정보를 흘려 그녀의 체포를 시도한다.

· -The Doom-
노우 맨과 다후레이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셔우드 목사의 집을 방문한다.셔우가에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성의 유령이 나온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어디엔가 비밀의 통로가 있다는 소문도 있다.셔우드 목사의 딸 로자리는 그 유령을 본 적이 있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로자리의 신경이 흥분되는데……

국내발행:미출시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