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재미있게 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편이 20년만에 개봉된다고 하네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한국 개봉을 맞이해서 홍보차 앤 헤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한국을 방문했고 유퀴즈에도 출연했습니다.


유퀴즈에서 앤 헤서웨이는 앤디 역활에 9번째 캐스팅 순위였다고 밝혀서 유재석을 놀라게 했는데 그러면서 자신의 나이 또래에 대단한 여배우가 많아서 캐스팅 순위에 밀렸지만 간절하게 앤디역 캐스팅을 몇 달간 빌었다고 하네요.


그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디역을 거부한 여배우들이 누군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레이첼 맥 아담스-미녀와 노트북의 흥행으로 영화의 상업적 성공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제작사가 3번이나 캐스팅 제안을 했다고 함>

<스칼렛 요한슨>

<커스틴 던스턴>

<나탈리 포트만>

<케이트 허드슨-다른 일정과 충돌로 배역고사>


실제 앤디역에 앤 헤서웨이보다 먼저 캐스팅 제의가 들어온 배우들은 역사나 당대에 미모와 인기를 겸비했던 여배우들로 당시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던 앤이 경쟁하기에는 다소 버거웠던 상대들이 맞는것 같습니다.


앤 헤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등의 흥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여전히 '공주'와 같은 전형적인 이미지에 갇혀 있었기에 메릴 스트립 같은 대배우와 호흡하며 연기력을 증명하고, 성인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길 원했기에 제작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감독의 집무실을 찾아가 모래 정원에 "저를 뽑아주세요(Hire Me)"라고 직접 적어두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결국 결국 메릴 스트립이 앤 해서웨이의 출연작 <브로크백 마운틴> 속 연기를 보고 "이 배우라면 잘할 것"이라고 강력 추천하면서 최종 캐스팅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 지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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