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부를 하셨던 40~50대 알라디너 분들은 아마도 중고등학교 수없시간에 석탄은 과거 나무들이 묻혀서 되었고 석유는 쥬라기 시대의 공룡들이 땅속에 묻혀서 되었다고 배우셨을 겁니다.그리새 70~80년대에는 석유는 향후 몇십년안에 고갈되어 인류 문명의 위기가 닥쳐오기에 하루빨리 대체 에너지를 개발해야 된다고 전세계가 난리를 피웠고 그 대체 에너지원으로 원자력 발전이나 태얄열과 같은 청정에너지 개발에 몰두 했지요.


그런데 요즘의 과학은 석유가 공룡의 화석으로 만들어진 유한한 에너지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견해갸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위 동영상의 견해가 맞다면 석유는 지구가 없어지지 않는한 석유는 영원히 고갈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네요.

석유가 무한하다면 더 이상 에너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단 이야긴인데 그래도 산유국에서 석유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기에 우리 입장에서 한시라도 대체 에너지 개발에 주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석유가 생성된다면 공평하게 전세계에 고루 나와야지 왜 일부 국가에서만 나오는지 너무 불공평하단 생각이 드네요ㅡ.ㅡ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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