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성단체나 페미니스트들은 남녀의 구별(지능,체력,성향등 여러가지 면)은 없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활동성이 적거나 여성성이 강조되는 부분들은 모두 가부장적 제도하의 남성들의 주입식 교육이나 환경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요.

특히 여아들이 인형같은 것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전형적인 가부장제도하에서 남성들의 억압을 받고 자라서 그렇다고 하지요.


그래서 이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 맞는지 영국의 BBC에서 실험을 해봅니다.

뭐 결론은 여성단체나 페미니스트들의 주장과는 달리 여아들이 인형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교육이나 학습의 결과와 같은 사회화가 아니라 원숭이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인간은 아직까지 전혀 이해가 불가능한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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