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악한 것들.. ^^;
학교 숙제인가본데.. 그럼 쓰나..
2학년 때도 독서 기록장을 그대로 이어 하신다는 국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오랜만에 네이버 블로그에 들렀다. 겨울 방학때 많은 행사로 인해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수능을 보고난 누나 덕분에 재밌는 책을 고를 수 있었다. <- 요것만 달랑 추가했네 ㅡ..ㅡ; ㅎㅎㅎ
밑에 달린 리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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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표현하셨네요. 딱 마음에 드는 파이이야기 감상문입니다. 2005/06/13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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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종 |
잘쓰셨네요 정말. 2005/07/09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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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
헉. 이거 보고 독후감 쓰려니까 되게 쫄리네요 ㅜㅜ; 너무 글 잘 쓰시네요 ! 부럽습니다. 2005/07/24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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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
아, 참 !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D 2005/07/24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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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흐흐 |
정말 잘 쓰셨내용 조금 배낄께용 ^0^//그래도 되나용?? 2005/08/10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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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
'파이이야기'에 대한 소개를 보자마자 당장 사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감상문 만으로 .. 충분히 책에 대한 호감이 증폭되는군요^-^* 감샤~ 펌할께욥~ 승승 & 시너지! 2005/09/26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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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제목이 '파이'라는 별명의 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나요?? 물론 그 뜻도 예상치 못한 신기한 표현이네요^_^ 2005/11/15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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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핑크 |
저두 어제 읽었어염.. 다 읽은후..한참을 잠못이루고 생각을했져..여운이 많이 남는책이네여 2005/11/16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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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
나 오늘 국어수행인데ㅋ 이제 종 쳤다. 이번 시간에 수행봄. 아자 홧팅! 2005/11/16 10:51 |
고맙다 ㅡ..ㅡ;
잘쓰긴...
암튼 이 책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면, 개인적으로 만족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