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Mickey Clubhouse My Busy Books (Board Book + 피규어 10개 + 플레이매트) -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비지북 피규어책 My Busy Books 8
Phidal Publishing Inc. / Phidal Publishing Inc.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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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피규어예요.
미키, 미니부터 플루토까지! 귀엽고 소장가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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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마카롱 에디션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은정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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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에게 무슨 책을 선물할까 고르다 선택한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작가의 작품이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또한 마카롱 에디션이라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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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딸기 디저트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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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딸기디저트가 가득한, 『루루와 라라의 딸기 디저트』

 

 

 

 

 

『하나, 책과 마주하다』


새끼 쥐 써니의 생일 파티를 위해 엄마 쥐와 함께 케이크와 과자를 주문하러 방문한 루루와 라라의 가게!

루루와 라라는 어떤 과자를 좋아하는지 조심스레 물었는데 써니는 분홍색의 맛을 물어본다.

친구인 겨울잠쥐 포포와 써니는 분홍색을 매우 좋아하는데 분홍색의과자 또한 왠지 맛있어보여서 그렇단다:)

그렇게 루루와 라라는 분홍색을 내기위해 딸기를 이용한다.

딸기 소스를 이용해 우유 젤리, 요구르트 푸딩을 만들고 써니만을 위한 분홍색 케이크를 만든다.

포포의 겨울잠을 깨기위해 딸기잼까지!

그렇게 써니는 루루와 라라 덕에 분홍색이 가득한 생일파티를 하게된다.


나 또한 분홍색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다음에 이사가면 방도 분홍빛으로 가득하게 꾸미고싶다%EC%A2%8B%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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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임해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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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도 똑똑하게,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매번 인문도서를 챙겨읽을 때마다 꼭 나오는 구절은 독서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다.

여기서 가장 유념해야 할 것은 남들보다 많이, 남들보다 빠르게 읽는다 할지라도 얼마나 책에서 얻어가냐는 것이다.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책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길 완독할 필요는 없되 '다른 사람에게 책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두고있다.

한 권의 책을 가지고 완독할 필요는 없다. 굳이 완독하지 않아도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얼마만큼 접하고 교감하는지에 포인트를 두고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집중해서 보기는하지만 완벽하게 완독하지는 않는다. 책을 읽을 때 흐름을 타며 읽는 게 나의 독서스타일이다.

흐름을 타며 읽게되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뿐더러 너무 오래되어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해도 우연치않은 소재 하나에 내용이 다 기억나기도한다.


원래 목차는 기입하지 않는 편인데 일부러 끄적여봤다. 저자의 똑똑한 독서스타일이 목차에 다 묻어났기 때문이다.

똑똑한 독서를 위해


제1장 독서에도 요령은 있다
방법 1. 한번에 여러 권 읽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다 | 많이 사서 조금씩 두루 읽는다 | 책을 사면 바로 카페로 |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게 | 가는 곳마다 책이 있는 행복
방법 2. 입문서부터 시작하기
입문서에는 모든 분야가 다 있다 | 일주일에 다섯 권에 도전하자 | 밑줄과 메모로 더럽히며 읽는다 | 입문서만으로도 그 분야를 섭렵할 수 있다 | 하나의 키워드로 세계를 넓힌다
방법 3. 시험공부 경험을 독서에 접목하기
교양의 문을 열어준 시험공부 | 세계사에서 인간관을 배운다 | 각 과목의 참고서도 재미있다
방법 4. ‘보는’ 독서로 쉽게 읽기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책을 보자 | 두고두고 보는 도감과 사진집
▒독서 고민 상담①_독서량을 확 늘리고 싶어요
▒독서 고민 상담 2 바쁜데 언제 독서하는 게 좋을까요

제2장 장편소설을 끝까지 읽는 방법
방법 1. 등장인물이 많은 장편소설의 독서법
연속극을 보는 것처럼 | 줄거리를 따라 ‘띄어 읽기’ | 넘어간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워진다 | ‘미스터리’에서부터 시작하자 | 나에게만 어려운 것은 아니다 |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자
방법 2. 나에게 맞는 소설 찾기
고전도 마음 내키는 것부터 | 자신과 맞는 작가를 찾아라 | 단편소설은 ‘시식용 작품’
▒독서 고민 상담 3 자신감 없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제3장 기업.역사소설에서 비즈니스 능력을 키우는 법
방법 1. 기업소설과 자서전 읽기
등장인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 다른 분야를 보며 동기를 부여한다 | 위대한 경영자에게서 배우다 | 위인의 일생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방법 2. 지식 없이 시작하는 역사소설
사극이 재미있다면 역사소설도 재미있다 | 짧지만 강력한 하이쿠 | 에도 시대의 베스트셀러 작가
▒독서 고민 상담 4 비즈니스에 무기가 될 만한 책 없나요
▒독서 고민 상담 5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는 책 있나요

제4장 난해하고 난감한 책을 읽어내는 요령
방법 1. 평론과 학술서 읽어내기
논리에 앞서 감정을 읽는다 | 전문 분야의 고전은 해설서부터
방법 2. 해외 고전문학 읽기
만화판으로 시작해도 좋다 | 해설본의 도움을 받는다 | 마음에 드는 번역가를 찾아라 | 외국 소설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방법 3. 초심자를 위한 원서 읽기 노하우
익숙해지는 것이 포인트 | 오디오북의 세계 | 원서를 시작할 땐 시드니 셀던
방법 4. 문과생을 위한 이과서적 공략법
일단 먹어봐야 맛을 안다 / 과학자들의 성공담 엿보기 | 이공계 사고의 기초는 데카르트 | 과학의 이면에 숨겨진 드라마
▒독서 고민 상담 6 확실히 기억에 남기는 독서법은 없나요
▒독서 고민 상담 7 딸이 고전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제5장 나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법
방법 1. 새로 나온 책을 자주 접하기
신문 광고도 일종의 정보다 | 도서 리뷰 가려 읽기 | 나에게 맞는 ‘서평가’를 찾자 | 서점은 정보의 보고 | 도서관에서 ‘맛보기’
방법 2. 베스트셀러의 두 가지 장점
따끈따끈한 이야깃거리 | 베스트셀러에서 시대가 보인다 | 수상작으로 새로운 분야 읽기에 도전
방법 3. 출판사마다의 개성을 파악하기
같은 고전도 여러 가지다 | 외국 작품으로 시야를 넓히자
방법 4. 커다란 책장부터 마련하기
눈길 가는 곳에 책을 두자 | 40권씩 25개 만들기
▒독서 고민 상담 8 아들이 게임만 하고 책을 읽지 않아요
▒독서 고민 상담 9 고등학생이 특정 분야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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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바다
김재희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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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준수야, 『봄날의 바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방송매체에서 흘러나오는 사건들을 볼 때면 참 가슴아프다.

이번 강남역 살인사건도 그렇다. 여혐범죄 여부를 놓고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이 사건은 개인적으로 '여혐범죄는 아니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리얼스토리 눈'에서 밝혀진 사실은 꽤 놀라웠다.
CCTV를 보니 사건 발생 30분 전에 6명의 남성들이 화장실에 왔지만 그들은 다 돌려보내고7번째로 들어온 피해자를 공격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약자를 괴롭혔다고 할 수 있다. 약자에는 여성 또한 포함되니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얼굴도 모르는 피의자로 인해 스물셋의 꽃다운 여성은 숨을 거두었다.
심지어 지방의 한 호텔에서 일하는 피해자는 휴가를 내고 강남역 인근에서 친구들을 만난 것이었다.

공개된 CCTV에서 보니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오열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렇듯 피해자의 가족들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이러한 사건들이 터지면 가까이서 상처받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이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슬픔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것이고 가해자의 가족들 또한 가족이란 이유로 색안경을 쓰고 보는 이들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할 것이다.

'봄날의 바다'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자살한 가해자(동생)의 누나가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희영이와 준수남매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 엄마와 함께 제주도로 내려왔다. 그렇게 제주바다처럼 푸른빛 생활을 시작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동생 준수가 살인용의자가 되어 구치소에 갇혔는데 준수는 모든 것을 자백하고 자살하였다.

엄마는 사람들의 경멸속에서도 아들의 무죄를 알리기위해 1인 시위를 하기시작했다.

그런 엄마가 희영이에게 서류봉투를 남기며 준수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달라고 한다.

그 후,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준수가 다시 사람들 입에서 거론되자 희영이는 뭔가 사건에 의문을 품고 다시 제주도로 낼간다.

그렇게 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묶게되었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는 현우를 알게되었다. 현우는 희영이에게 퍽 잘해주었다.

희영이는 동생 준수의 기억을 더듬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그리고 알게 된 진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준수는 정말 누명을 쓴 것 뿐이었다.

희영이는 그렇게 준수에게 진심으로 말했다. '미안해, 준수야.'

 

이렇게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은 죄인 아닌 죄인으로 살아가고있다.

우연히 본 기사가 떠오른다. 세월호 가족의 한 인터뷰였는데 밖에 나가지도 못한단다. 다들 세월호 가족이라고 단정짓고 색안경끼고 본다는 것이다.

누가 옆에서 건들지않아도 가장 마음아프고 힘든 건 당사자 가족들이다. 그들에게까지 우리가 이렇게 냉대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가 그들의 입장과 똑같다면 우리가 이런 태도를 그들에게 보일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마음속의 따뜻함, 그것만은 잃지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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