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결산 | 2019년 12월

 

 

 

 

 

12월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프로도, 인생은 어른으로 끝나지 않아』
『12월의 어느 날』
『여행의 이유』
『90년생이 온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레몬』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결혼 고발』
『한 사람의 닫힌 문』
『대도시의 사랑법』
『버드 스트라이크』
『디디의 우산』
『날라리 문제아가 미국 뉴욕에서 일으킨 기적』
『국화와 칼』
『그레이스 켈리와 유럽 모나코 왕국 이야기』
『너는 꽃처럼 아름답다』
『빅나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이제야 언니에게』
『벌거벗을 용기』
『달려라, 아비』
『은주의 영화』
『국화와 칼』
『선량한 차별주의자』
『일의 기쁨과 슬픔』
『개밥바라기별』
『일생일대의 거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BIBLIOPHILE』
『영알못, 외항사 승무원&1등 영어강사 된 공부법』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독서하고, 열심히 피아노치고, 열심히 뜨개질하고
그리고 만남을 통해 조언받고, 그랬던 달.

숨 쉴 틈이 없다기보다 숨쉬려고 열심히 움직이고 움직였던 것 같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생기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만
새해에는 굳이 맞딱뜨려야 한다면 작은 사건들만 일어나기를.


 

 

 

 

 하나의책장 http://blog.naver.com/shn2213

 하나의책장 https://www.instagram.com/aurorahana12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책결산 | 2019년 11월



 



 

11월

『아리랑』 전권
『나의 첫 민화수업』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모모』
『파워슈팅의 주식투자족보 시즌 3』
『공항에서 일주일을』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
『공항에서 일주일을』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6개월 만에 교포로 오해 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

중학교 1학년 때였다.
도서관에서 읽을 만한 소설을 고르고 있었는데 손이 닿지도 않는 맨 윗부분에 《아리랑》 전권이 쪼르륵 모아져 있었다.
솔직히 그쪽은 관심도 주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언니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아리랑 읽으려고?]
[응, 읽다보니 재미있더라고.]
[몇 권까지 읽었어?]
[지금 다섯 권까지.]
[난 그 때 딱 한 권 읽고 말았는데.]
[근데 뭔가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짜릿함이 있더라고.]
별 말 없는 대화지만 괜시리 궁금해졌다.
책 한 권 딱 읽고나면 거기서 오는 뿌듯함은 느껴봤지 전권을 읽고나서 오는 짜릿함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였던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저 《아리랑》 전권을 읽어보리라 다짐아닌 다짐을 했었던 것 같다.
그렇게 2019년 11월에 드디어 완독하게 되었다.

아무튼 이 달은 《아리랑》 전권을 완독하느라 다른 책에는 손도 못 댔던 달이다.


 

 


 

 하나의책장 http://blog.naver.com/shn2213

 하나의책장 https://www.instagram.com/aurorahana12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책결산 | 2019년 10월

 

 

 

 

 

10월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
『오늘부터, 詩作』
『하루키의 언어』
『청년정치는 왜 퇴보하는가』
『걷는 B2B, 뛰는 플랫폼』
『잘하는 거 없어도 잘살고 있습니다』
『조제프 푸셰』
『내 두 번째 이름, 두부』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미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회화 코어패턴 50』『논어』
『웬일 내가 진짜 영어로 말을 하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진짜 한권으로 끝내는 JLPT 단어장』
『시베리아에 간 복돌이』
『밀레니얼 선언』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인생 프로파일링, 삶을 해부하다』
『알래스카(Alaska) 일주』
『빨강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한글판 + 영문판 세트』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하멜의 후손』
『파리 메모아르』

10월달에는 끊임없는 사고가 있어서 병원에 거의 머물다시피했고 특히 심적으로 바닥을 쳤었다.
그래서 시간적 틈이 생기면 국내 곳곳을 여행다녔다.

얼마 안 읽었겠지 했는데 막상 10월 결산해보고선 언제 이렇게 읽었나 싶었다.
아마도 잠이 안 올 때면 억지로 자려 하지않고 야금야금 읽었던 책이 이렇게 모아졌는지도 모르겠다.

 

 

 

 

 

 하나의책장 http://blog.naver.com/shn2213

 하나의책장 https://www.instagram.com/aurorahana12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약 두 주 동안 읽을 책들을 쌓아놓았다. 잡지가 더 있긴한데 한 프레임 안에 채워지기 힘들 것 같아 나눠 찍었다.

 

평소 한 주 혹은 두 주 동안 읽을 책들을 쌓아놓고 사진으로 남긴다. 이외에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구도로 책커버가 담긴 사진을 남긴다.

책 사진만 담긴 외장하드가 따로 있는데 책커버 폴더는 이미 천 장을 훌쩍 넘겼고 책탑을 담은 사진 또한 사 백장이 훌쩍 넘었으니 꾸준히 다독하고 있음을 느꼈다.

고등학생 때부터 책탑을 찍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기록으로 남긴 건 대학생 때였는데 그 때부터 남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은 나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기에,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가치가 부여되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20.1.1

 

 

 

새까맣던 하늘에 점점 붉은 빛이 드리우더니
찬란한 태양이 빼꼼 나오더니 이내 온 세상을 밝게 비추기 시작했다.


새해에는 웃는 날이 더 많은 한 해가 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