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결정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그래서 난…
비글 보드에 물어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아!
이게 나의 '첫 번째 봄날'이라는 춤이야…
우아한 동작 하나하나가 새로운 계절이 주는 기쁨에 대한 찬사지…
It snowed last night...
Now, I can't see a thing suddenly I'm shut off from the world and all its problems.
Let's hear it for the snow!!
또 자네.
왜 그렇게 많이 쉬는지 모르겠어.
내일이 엄청난 날일 걸 대비해서 푹 쉬어두는 거야…
내일이 그런 날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 날이라면, 난 이미 준비돼 있는 거지!
If you think about something at three o'clock in the morning and then again at noon the next day, you get different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