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빵지순례 인 도쿄 - 아무데도 못 가는 당신을 위한
아사히신문출판 지음, 이승원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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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리잡은 친구덕분에 일본에서 두세 달 머물기 위해 준비하다가 코로나가 터졌다.
결국 친구 또한 올해 다시 한국에 왔고 몇 년 후가 되었던 코로나가 다시 잠잠해지면 다시 일본으로 넘어갈 예정이기에 그 때 나 또한 반 년 정도 머물기로 했다.
그 때, 꼭 책을 참고삼아 빵지순례를 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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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1-10-07 08: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ㅎ 제목만으로 고소한 빵냄새가 설레게 하네요!ㅎ 꼭 행복한 빵지순례 이루시길 바래요!ㅎ 즐건 하루되십시요!

하나의책장 2021-10-19 22:40   좋아요 1 | URL
종식은 먼 얘기여도 잠잠해지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잠잠해지면 갈 수 있겠죠ㅎ 꼭 빵지순례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오늘, 내일 다르다고 하던데 오늘밤은 바람이 참 찬 것 같아요.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