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다해서 이 책, 저 책, 그리고 요 책을
구입했다. 주기율표 데스크매트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딸롱이 친구 선물로 주고.
딸롱이 용으로 하나 더 주문했다. 생각보다 근사하다.
『세상의 모든 원소 118』 <특별판>은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한 책인데, 올컬러의 색감이 너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