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서리에 짙은 안개로 춥고 더딘 하루를 연다. 코끝이 찡하고 얼굴에 닿는 바람에 냉기가 한가득이다. 얼음까지 얼었으니 움츠린 마음들이 몹시도 긴 시간을 보내야할지도 모르겠다. 마음과 마음을 보텔 일이다.


찬기운으로 개운해진 머리가 상쾌함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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