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기다려 공존의 시간을 맞이한다. 순간이 영겁으로 머물게 되는 때가 따로 있지 않고 주목하는 그 순간과의 공감이 우선이다. 아침달을 보자고 뜰에 내려선 순간 들어온 마음이 이곳에 있다. 오래전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싶었던 이유가 마치 여기에 있는 것처럼 오랫동안 눈맞춤 한다.

뎅그랑~ 풍경이 우는 이유는 바람 때문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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