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멀거리며 품으로 파고들었더 차가운 바람이 미안했던게다. 

스스로 붉어지는 속내를 기어이 보이고서야 하루를 마감한다.


춥고 더딘 시간 보냈을 그대, 해의 붉은 기운 품어 고단함을 내려놓아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