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달에 바짝 붙어 가시버시하던 개밥바라기별이 오늘은 길을 앞서고 있다. 그렇게 앞서거니 뒷서거니 함께가고 때론 나란히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순리라는 것을 몸소 말해준다.

채 어둠이 몰려오기 전 피어나는 듯 차오르는 초승달이 참으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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