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탄핵 가可, 한걸음 나아갔다. 
애썼다. 나와 내 이웃, 거리와 삶의 현장에서 촛불을 밝혔던 우리 스스로가 스스로를 토닥토닥 다독인다.

그렇다고 여기서 멈출 일이 아니다. 
다음 수순으로 굳건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마주 잡은 손 더 굳게 잡고 태양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길 위에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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