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으로 대지의 시간을 쌓았다. 그 시간이 얼마인지는 짐작도 못하지만 넋놓고 바라보는 마음의 깊이는 눈앞에 펼쳐진 모습마냥 어렴풋이 상상속으로 펼친다.

지금 마주한 이 시간도 겁으로 쌓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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