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오르듯 사람들 가슴에도 가득할 희망이다. 허망한 사람들의 가슴을 다독이기 위해 백성의 근본인 하늘 품에 안겨 밝힌다.

2016년 몹쓸 가을 한복판에서 사람들 가슴에 품은 만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