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햇살이었다. 한 낮 그 햇볕의 따스함을 그대로 담아 거리에 서는 사람들의 가슴에 온기로 가득하길 소망한다.

백성이 역사의 주인으로 당당했던 그 거리에 다시 그때의 그 백성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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