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딛고 서 있는 땅이 혹 꺼지는 것은 아닌지, 올려다본 하늘이 혹 무더지지는 않는지 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이다.

2016.10. 26 참으로 아픈 섭정攝政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도 날은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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