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본다.한결같이 그 모습 그 자리에 있지만 한번도 같은 모습이 아니다. 한결같음을 원하면서도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달을 본다. 그 모순을 통해 본래 자리로 돌아갈 근거를 찾는다.사람을 볼 때도 이와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