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립국극단 수시공연
'몽유운무화夢遊雲舞花'
광주시립국극단과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사진작품 '夢遊雲舞花'가 만나 무대 위에 꽃을 피우는 자리다. 운무 속에 드러나는 야생화와 꽃으로 피어나고 싶은 무용수들 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어떤 향기가 번질까?
2016.6.27(월) 오후 7시 30분광주광역시 문화예술회괃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