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위의 달이다. 

흐린 하늘 때문에 달 보지 못하면 어쩌랴 하는 마음을 알았나 보다. 

구름이 자리를 비운 사이 달과 눈맟춤 한다.

저 달, 서쪽 산 넘기 전에 그대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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