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6월의 시작이다.
사시사철 붉지 않은 시간이 있을까. 제 각각 붉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드러내야 할까?

6월, 뜨거울 그 여름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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