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미련이 남았나 보다.

다시 아침 안개가 그 틈을 이어주고 있다.

말없는 왕버들이 이를 증명하는듯 곁에 서 있을 뿐이다.

햇살이 그 사이를 스며들며 상사몽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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