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얼마만큼이나 되기에
떨구어져서도 이토록 생생한 것일까.


간밤에 내린 찬 비로 때죽나무꽃
다ᆢ떨어졌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