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면 사라질 봄 밤의 달입니다.
버거운 하루를 살아온 그대 보고 있지요?
달이 전하는 위로를 받으시길ᆢ.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