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쉬지도 않고 내리며 잠까지 깨우던 비가 그쳐간다. 봄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아침 그렇게 5월의 하루를 연다.


이 비 그치면 보리이삭도 필 것이고, 먼 하늘 맴도는 종달새 울음에 보리피리로 화답할 수 있을 것이다.


초록에 초록을 더해가는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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