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시다. 맛이 운명을 좌우할뻔 했다. 포도 나무를 심고 첫해 열매 여는 것도 신기했다. 포도 알이 커가며 포도 본연의 먹색을 띠는 동안 입안에 침이 고일때 까지는 몰랐다. 포도가 이렇게 신맛이 날지는ᆢ. 워낙 참지 못하는 신맛이라 나무를 파 버릴까도 생각했는데 단골 포도 농장 주인의 말을 믿어 보기로 했다. 거름 많이주고 정성들이면 단맛을 보여줄거라고 한다.


포도의 원산지는 아시아 서부의 흑해연안과 카프카 지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고려시대의 문집에서 그에 관한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향미와 풍부한 과즙을 이용하는 과일이다.


달콤한 열매를 제공해주는 것에서 유래한 것일까. '기쁨', '박애', '자선'이라는 꽃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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