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저널리스트 '김홍도'
-이재원, 살림


"네 붓끝에 내 꿈을 실어도 되겠느냐? 네가 내 눈과 귀가 되어 서민들의 서민들의 숨결을 빠짐없이 그려오라"


'정조의 이상정치 그림으로 실현하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예학 군주 정조와 풍속화의 대가로 주목받는 화원 단원 김홍도의 관계를 통해 정조와 김홍도를 함께 본다.


김홍도를 이야기 하나 그 중심에 정조의 백성을 위하고자 하는 정치철학이 있고, 정조를 주목하지만 김홍도의 그림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있다.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자 한다.


그동안 단편적인 그림을 중심으로 만났던 김홍도를 저자 이재원의 독특한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나를 김홍도에게로 안내했던 오주석의 김홍도와 무엇이 어떻게 다를지 사뭇 궁금하다. 첫장을 펼치기가 머뭇거려지는 이유가 바로 이 책이 가져올 큰 설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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