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거짓말'
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
-서동인 글, 이오봉 사진, 주류성


조선시대 만들어진 지도에는 대마도가 대부분 조선 땅으로 표시되어 있다. 반면 같은 시대의 일본 지도에는 대마도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에는 대마도가 조선 땅이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 500년 동안 조선 사람 대부분은 '대마도는 조선 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찌 된 일일까?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일본의 섬 대마도, 수천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사람과 물자가 오고간 통로였다. 또한, 의병장 면암 최익현, 고종의 덕혜옹주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섬이다.


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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