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딸, 총을 들다'
-정운현, 인문서원

대갓집 마님에서 신여성까지, 일제와 맞서 싸운 24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

여성 독립운동가의 다양한 부류가 있다. 안경신, 남자현, 윤희순같은 의열ᆞ무장투쟁가, 유관순, 동풍신처럼 순국한 애국소녀, 노동운동가 강주성, 여성운동가 겸 교육자 조신성, 임시정부에서 남성운동가를 뒷바라지한 조마리아, 정정화 같은 이도 있고, 오광심, 박차정처럼 광복군이나 조선의용대에서 활동한 이들도 있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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