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너머를 꿈꾼다'
간절함이다. 닿고자하는 감정과 의지의 지향점이 그 너머에 있다. 발은 여기에 마음은 너머에 그 사이에 눈이 있어 넘어를 갈망한다.
이른 아침 산을 넘어온 햇살과 눈맞춤하는 곳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보이는선이 아름답다. 기왓장과 서리와 햇살이 만나 내 마음을 붙잡아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시간이다.
아스라이 산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어제와 오늘, 현실과 꿈, 그대와 나, 이 두마음의 하루가 이곳에서 이렇게 시작된다. 꿈이 이루어지는 시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