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렇다


슬픔은ᆢ
가슴과 머리 사이
이상과 현실 사이
감성과 이성 사이에서 오고
머리, 현실, 이성이 나를 누르는 무게보다는
가슴, 이상, 감성이 닿지 못하는 아득함과의 차이 만큼에 와 있어ᆢ.


그래서 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주변에서 멤돌는거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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