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쉴 자리'
잠시 누리는 늦은 가을 짧은 여유로는
서툴어 늘 헤매는 마음을 다독이기에는 버겁다.
내 돌아가 마음내려놓고 쉴 곳을 찾았으니
그대 이곳에서 편히 쉬어도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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