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다르지 않을게다. 속내는 밖으로 드러남으로 알게된다. 어떡해하든 드러나는 것이기에 숨기려 애쓴다고 감춰질 수 없으며 용케 숨겼다 하더라도 오래갈 수 없다. 

사람 사귐도 매 한가지. 스스로가 자신을 위하듯 상대를 귀한 존재로 정성껏 대하며 살 일이다. 벗, 연인, 가족 등 모든 사회적 관계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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