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커버라고 한다.
수제품이라고 하니
더 그 수고가 생각된다.
 
초등학교시절
달력으로 포장지를 만들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리뷰 상품으로 받은 것이다.
 
책을 아끼는 사람 누구나에게
참으로 좋은 것이라 여겨진다.
 
리뷰를 선정하고
상품을 보내준 그 따스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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