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도 이젠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살아가는 현실이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사람들이 공동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만들어 졌다. 여러가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세상을 향해 마음 열어 보듬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가을을 맞아...좋은 기회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