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스한 사람을 만났다.

 살아가는 동안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이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사람이지만 

그런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두고두고 생각나는 사람...

  

휴일 보내고

반가운 마음이다.

순이 자라서 이젠 줄을 타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내일쯤 지지대를 세우고

타고 올라갈 줄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