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
꽃 한송이에 집중하여 반쯤 핀 꽃부터 꽃잎이 떨어진 때의 그 매력에 주목했다. 이곳 물매화는 그 시선을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너무 많아 집중력이 흩어질 정도였으니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이다.
거슬러오르며 봤던 모습을 내려오며 다시봐도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한다.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긴 탓이리라. 꽃무너기 속에서 잘 놀았다. 딱 한종류 꽃으로도 먼길 나선 값을 제대로 누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