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부추가 꽃을 피우면 게으른 농부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꽃 피기 전에 부지런히 베어다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곳 부추는 꽃이 만발하다.
부추, 솔, 정구지 등 지역에 따라서 다양하게 부르는 부추는 야생에서 들어와 재배하는 식물이 되었다고 한다.
밭에 있는 부추가 아니라 농부를 탓 할 수도 없기에 꽃구경만 실컷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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