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며느리밥풀 꽃에 대한 첫 기억은 이현새의 만화 '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가 처음이 아닐까 싶다. 같은 제목의 영화도 있었다는데 만화나 영화 둘 다 내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특이한 이름 때문에 기억하는 것이다.
며느리밥풀이라는 이름은 꽃잎 모양이 마치 붉은 입술에 흰 밥풀 두 알을 물고 있는 듯한 모습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우리 사회의 서글픈 고부갈등을 담은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애기며느리밥풀, 수염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등 이 이름을 가진 여러 종류의 꽃들이 있지만 겨우 한두개 구분할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