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잊진마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이름들을"

(이승환의 천일동안 중에서)

그날 이후 세상은 바다 아닌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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