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봄이 무르익어 더위가 느껴질 무렵 숲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이다. 꽃대 하나에 여러꽃이 모여 핀다. 돌려나는 네장의 잎 가운데에서 흰 꽃이 핀다. 그 모양이 독특하여 눈에 잘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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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이름이 남다르다. 매우 닮아서 구분이 어려운 홀아비꽃대도 있다. 수술의 모양의 차이로 다른 이름을 붙였다. 홀아비는 사람을 뜻한듯 하나 옥녀는 거제도 옥녀봉을 지칭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처음 발견 되었다. 남부지방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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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꽃대와 더불어 홀아비꽃대는 서로가 비슷하여 구분이 쉽지 않다는 점과 연상되는 이미지가 남달라 이 둘을 자주 비교하여 이야기꺼리로 삼기도 한다. 꽃말도 "외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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