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꽃이 지고 난 후 나오는 잎이 노루의 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색 분홍색 청색 등 다양한 색이 있으나 모두 노루귀라고 한다.

22년에 만난 꽃들 중에

기억에 남은 꽃을

23년 1월로 이어서

하루에 한가지씩 돌아 본다.

#22년에만난꽃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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