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삼

흰색으로 피는 꽃이 줄기 윗부분에 뭉쳐 달린다.

노루오줌풀과 닮았지만 뿌리가 더 좋은 약재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22년에 만난 꽃들 중에

기억에 남은 꽃을

23년 1월로 이어서

하루에 한가지씩 돌아 본다.

#22년에만난꽃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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